일년 간, 

장애가 있는 친구들과 인연이 되어 만든

소셜 디자인 브랜드 (Social Design Brand)


옐토는 그런 친구들을 빗대어

[옐라딤토빔] 이라는 히브리어의 줄임말로 

 [좋은아이들]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.

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에 보이지 않는 선을 지워나가며

사회적 시선이나 편견으로부터 벗어나 

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 

삶에 도전과 용기의 메세지를 담아 선물합니다.

눈치 보지 말고 당당하게!

저희는 이런 모습을

[옐스러운, 옐러스] 라고 불러요.


옐토와 함께

더 이상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살며

진짜 나다움을 찾아보세요!

CONTACT

페이스북
트위터
카카오톡
카카오스토리
네이버 블로그
밴드
구글 플러스
floating-button-img